- 나팔곷과 해바라기 약사여래 부처님,천수천안 보살님 ,법정스님,어서오시옵소서,
- 저만치 약사여래 부처님께서 오시고 계셨다.약사여래 부처님께서는 예전에 한번 내 집에 오셨다가그 남자 때문에 하늘에 뜻 미륵부처님 뜻을세상에 밝히고 펼칠수 없다는 것을 아시고다시 되..
작가방
- 나팔곷과 해바라기 젊어지고 싶다면 양배추를 먹어라
-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셨다. 그리고 내게 스승님 얼굴을 한번 보라고하시면서 더 젊어지지 않았냐고 하신다.나는 스승님께서는 젊으시잖아요하니까 아니 자세히 봐 내가 젊어지지 않았어?,,..
작가방
- 말 잘 듣는 새 친구와 오 천 보 걷기
- 하루에 몇 번씩 아컴방에 들어와 봐도 아무도 만날 수가 없다.우선 첫 바램은 세번다님이 나타나서 따님에 대한 좋은 소식을 올려 놨을까를 기대하며, 시간 나는대로 하루에도 몇 번이라..
에세이
- 나팔곷과 해바라기 아직도 기다림의 시간이 남아 있다니,,,,,
- 기다림의 시간이 아직도 필요하다 하시니잠깐의 마음을 실어 본다.기다려라 기다려라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함이다."기다리는것"이라 하신다.어찌하여 내 인생 온통 기다림..
작가방
- 새 마음으로 단장하고 복된 새해 맞으세요
- 손목과 엄지손가락의 중간에 동그란 파스를 붙였더니, 막내딸아이가 그 큰 눈을 더 동그랗게하고는 허리를 굽혀서 들여다본다. 에구~. 내일이나 붙일 걸. 공연한 걱정을 시키네.'' 아..
에세이